밈코인 플랫폼 렛츠봉크, 매출 1%로 상위 토큰 바이백 추진
솔라나 밈코인 봉크(BONK) [사진: 봉크코인닷컴]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밈코인 플랫폼 렛츠본크가 솔라나 기반 밈코인 BONK와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렛츠봉크는 총 매출1%를 상위 BONK 생태계 토큰을 바이백하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고 더블록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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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봉크팀은 소셜미디어X(트위터)를 통해 마케팅 펀드 일부를 바이백에 할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24시간 동안 150만달러수익을 올린 렛봉봉크는 이를 통해 주간 바이백을 진행할 예정이며, 주요 대상에는 유즈리스코인(Useless Coin) 등이 포함된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렛츠봉크창립자 톰은 “바이백은 매주 진행되며, 상위 레벨에 도달한 토큰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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